NEWS/새소식 NEWS2014.08.20 14:30


C3 2014에서 스튜디오 레클레스가 판매할 뉴건담 흉상

C3 2014에서 판매예정인 뉴건담 흉상의 샘플에 먹선작업을 한 사진이 공개되었네요.


킷 정보

1/??00 논스케일 RX–93 ν건담 흉상

가격 : 4500엔
판매가격 : 50개
머리부분 원형제작 : 코마츠바라 히로유키
가슴부분 원형제작 : 오카 프로(오카 마사노부) 岡プロ(岡正信)

    

판매점에서 사용한 판매촉진점포용 포스터에서 얼굴 부분의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하는데요.

늘 그렇듯 꽉 착 정보량과 빈틈 없는 조형은 일품이네요.
이미 여러번 소개가 되었지만 코마츠바라씨는 별다른 도구 없이 폴리퍼티와 아트나이프만으로 조형하는 걸로 유명하죠.
지금은 디지털 조형 덕에 어떻게 작업방식이 변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출처 : http://ameblo.jp/reckless-reckless/entry–119125587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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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새소식 NEWS2014.08.19 09:00


반다이 하비 사이트 MG Hi-ν 건담 Ver.Ka 정보 추가 공개

8월 28일 출하, 30일 발매 예정인 MG Hi-ν 건담 Ver.Ka의 정보 및 이미지가 추가로 공개되었네요.



이미지 안의 텍스트를 번역해보자면

  • 하이뉴 건담의 초기 디자인 발표 당시에 그려진 볼륨 있는 프로포션을 재현.
  • 정강이 주변의 장갑을 전개, 다리의 슬러스터를 노출하는 것으로 고기동 모드로 변형.
  • 6기의 핀 판넬은, 백팩의 판넬 행거에 탈착가능.
  • 왼팔에 빔 세이버 수납기구와 웨폰 베이 개폐기구를 내장.
    오른팔에는 빔 캐틀링건을 내장하여, 사격시에는 장갑이 전개되어 배럴이 노출.
  • 손은 인너성형으로 모든 손가락이 가동하는 “이모션 매니퓰레이터SP”를 채용.
    엄지손가락은 뿌리부분도 크랭크 가동으로 리얼한 표정을 실현.
  • 가슴부분에는, LED유닛(별매)를 수납하여, 머리부분 카메라아이가 발광.
  • 전용 디스플레이 베이스 포함. 또한 연출용 파츠의 사용으로 핀 판넬을 사출하여 포메이션을 짠 전시도 가능.
  • 접지상태에서의 액션포즈를 유지할 수 있도록 스테이파츠가 포함.



    
    

이제 10일 정도 남았네요.

이미 일본 내 발매전 예약은 모두 끝난 상태로, 구입은 발매당일 샵이나 인터넷 주문밖에 없어보입니다만, 올해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이니 물량은 넉넉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예전에 이런 마음가짐으로 RG건담 마크투를 2주일이나 기다렸던 뼈아픈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발매일에 바로 샵에 들르려 합니다.


출처 : http://bandai-hobby.net/site/gunpla_mgk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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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추천  Pick-up2014.08.16 01:37

어른들이 “건담 G의 레콩기스타” 를 볼 필요는 없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직격취재

“건담 G의 레콩기스타” 는 “기동전사 건담” 탄생 35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건담시리즈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우주세기 (U.C.) 후의 리길드 센츄리 (R.C.)를 그린다.

티비 아니메로서는, “OVERMAN 킹게이나”로부터 12년만의 티비 시리즈 총감독 작품인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에게 신작, 후세에 남기는 마음 등을 인터뷰했다.

#2014년 8월 23일 토 부터 2주간 한정 상영으로, 제1화부터 제3화까지 “건담 G의 레콩기스타” 특별선행판이 전국 13관에서 이벤트 상영(배급 : 토호 영상사업부).


이전에는, 더욱 가벼운 마음으로 아니메를 만들었다.

-타이틀은 G(지)의 레콩기스타인가 G(건담)의 레콩기스타, 어느쪽인가요?
타이틀의 해석은 보는 사람 각자에게 맡기겠습니다.


“Gravity(중력)”의 G일지도 모르겠네요
"Ground(대지)의 G일지도 모르겠죠?


“원기의 G다!!”라는 힘있는 캐치프레이즈를, 감독이 직접 쓰셨더군요

네, 마음속에선 “원기의 G”가 제일 와 닿네요. 하지만, 처음부터 생각없이 활기찬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던 건 아니고, 콘티가 5–6개 정도 나왔을 때쯤, “원기의 G”이기도 하구만…하고 느꼈어요. 하나 더, 관념적으로 이미지하고 있던 “건담에서 멀어지기”란 컨셉이, 영상에서 보이기 시작했어요. 결국, “모빌슈츠가 나와있는데, 어째서 건담이 아닌 거야?”같은 그림이 되어서, “해냈다!”란 기분이 들었기 때문에, 원기의 G인 셈입니다.


콘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토미노 감독의 콘티는 둥글둥글하게 그려져있기 때문에 더 애니메이터의 역량이 시험에 들지 않습니까.이번 콘티는 색연필까지 써서 면밀하게 그리셨습니까?

네, 실은, 그렇게 몰두해서 그려선 안되요. 하지만, 이렇게나 현장을 떠나 있으면, 그 프로세스 (콘티의 집중제작)을 거치지 않으면 복귀하기 힘든 감각이 있었습니다.

하나 더, 콘티 작업이 제 자신의 체력 체크가 되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젊을 때는 한주에 하나 방송하는 게 당연했지만, 지금의 제게는 힘들지도 몰라…..그런 의미로, 콘티작업으로 체력체크를 해두어 다행이었고, 필요한 프로세스였습니다.

“만드는 이의 건강상태”가 작품에 반영되버린다고 한다면, 그건 문제니깐요. “G는 원기의 G다!”라고 잘라말하게 되었을 때, 작품으로서 홀로 설 수 있는 기세를 얻을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원기의 G다!란 캐치프레이즈는 즉흥적으로 생각해냈습니다만, “이건 통한다”란 생각이 들었고, 그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예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콘티 이야기로 돌아가보면, 둥글둥글한 걸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주에 하나라는 제작 페이스에 견뎌낼 수가 없으니깐요. 이렇게 시간을 뺏길 작업은, 콘티그리기가 아니라, 이른바 설정만들기입니다.


건물 모양부터, 불꽃놀이 색상까지 극명하게 콘티에 그려져 있네요

그렇게 그리지 않으면, 콘티를 끊을 수가 없어요. 이전에는, 더 애매하게 콘티를 끊었을 터에요.하지만, 애매한 콘티가 허용되지 않는 제작 스튜디오 측의 상황이 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UC” 을 만들었던 스튜디오 (선라이즈 제1스튜디오)니깐, “프레임의 구석구석까지 전부 설정이 없으면, 못그립니다”란 요구가 스탭들에게서 나오는 겁니다.


콘티를 전부 그리지 않으면, 지금의 스탭들은 그림을 그려주지 않는다는 의미입니까?

그것만이 아니라, “설정까지 콘티에 그려넣지 않으면, 세계관이 극으로 정착하지 않는다…”란 묘한 일이 일어나 버리는 겁니다. 아니메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어 왔지만, 지금은 그런 부분이 없어져버려서, 솔직히 말하면 좀 가혹하게 느껴지네요.


“브레인파워드” 때, “현장 복귀를 위한 재활훈련”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16년 전의 “브레인 파워드”와 비교하면…

(가혹함의) 레벨이, 3~4단계는 다릅니다. 그만큼, 이쪽이 너무 신경쓰고 있는 건가, 노인네의 나쁜 부분이 나오고 있는 건가, 란 자기반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나리오가 26화분 나와있으니깐, 이제와서 방침을 바꿀 수는 없거든요. 여기까지 오면 하는 수 밖에 없지만, 어디까지 가능할지..란 걱정도, 솔직히 말은 해두었습니다.


윈도즈XP 서포트 종료문제와 “더이상, 기술을 진화시키지 않는” 세계

작품 내용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만, 우주 엘리베이터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과거의 기술을 재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주세기 이후 천년, 과학기술을 진보시켜선 안된다”라는 절대조건을 붙였습니다. “기술자의 사정으로, 일이 뜻대로 진행된다고 생각하지마”라고 이전부터 생각해왔고, 그 문제가 윈도즈 XP서포트 종료로 확실하게 드러났죠. 겨우 일개기업의 사정으로 공문서까지 볼 수 없게 된다고 한다면, 도대체 어디로 수습을 할 생각인지, 란 겁니다. 경제론에서 보자면, 모두 도장을 찍듯 “이노베이션, 이노베이션”하고 말하고 있지만, 그 결과 무엇을 소진해버리게 되는 것인지. 이번 “건담 G의 레콩기스타” 의 설정을 예로 들자면, 그런 이야기가 간단히 가능하게 되버리는 구조입니다.


그걸 노리고, “건담 G의 레콩기스타” 의 설정을 생각한 겁니까

이전부터 노리고 있던 설정이지만, 윈도즈XP 문제가 덜컥하고 나와 준겁니다. 사회 인프라가 된 어플리케이션은, 그 이후에 나오는 하드웨어 전부에 대응해야만 한다–그런 “인프라규제법안”을 만들려고까지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지금 이렇게 리얼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된 덕분에, “건담 G의 레콩기스타” 의 “이 이상, 기술을 진화시켜선 안된다” 설정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앞으로, 50년은 이 이야기가 가능하겠죠.


앞으로 50년인가요(웃음)

문제는, 지금의 우리들에겐,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해결책은, “건담 G의 레콩기스타” 를 본 어린이들이 50년후에 찾아내 준다면 좋겠는데..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어른들이 “인프라 규제 법안”같은 걸 만들 수나 있다고 봅니까?


무리겠죠

그러니깐, 어른들이 “건담 G의 레콩기스타” 를 볼 필요는 없고, 어린이들이 봤으면 하는 겁니다.


“건담 G의 레콩기스타” 의 대상연련은?

10살부터 15살. 그 이상의 연령은 봐도 도움이 안된다고 봐요. 모두, 입다물고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릴 뿐이죠?그런 사람들에겐 개선능력이 없기 때문이요. “어차피 봐도 잘 모르겠지”라고 말할 정도로, 바보로 보진 않아요. "이해해, 그렇지!하고 공감은 해주겠지만, 자 개선할 능력이 당신에게 있는가하고 물어보면, 없겠죠? 란 이야기일 뿐입니다.

페이스북을 만들어낼 정도의 감이 없는 한, 해결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문제는 페이스북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더욱 어려운 겁니다. 지금 있는 것을 개혁한다고 하는 건, 간단한 일이 아니다. 간단한 일이 아니란 걸 알기 때문에, 소리 높여 “왜 윈도즈XP를 못쓰게 만드는 거냐, 바보들아!”라고 떠들어봐도, 그건 아무 소용없는 거죠.개혁이 가능한 오피니언 리더가 나온다고 한다면, 적어도 50년은 걸리겠지, 란 생각으로 “건담 G의 레콩기스타” 를 만들었습니다.


타이틀의 의미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레콩기스타”인 겁니다.


“턴에이건담” 때는, 한번 싹 정리를 해버렸는데요…

또 정리해버릴 수는 없으니깐, 이번엔 “레콩기스타”해보자, 라는 겁니다.


한류드라마와 AKB48를 의식하며, 오타쿠에게 빌붙지 않는 캐릭터만들기를…

“건담 G의 레콩기스타” 의 컨셉이 굳어져갈 때, 때마침 “세계의 전쟁사”란 천년간의 경제와 전쟁을 해설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작자의 시선이 전쟁사가 아니라, 경제사에 가깝습니다. 이 작가가 보기에, 이 천년동안이 인류사 전체에서 보기에 이상한 변혁기였다. 그러니 천년 이전의 역사로 돌려야만한다,고 쓰고 있습니다.

“이 이상, 과학기술을 진보시켜선 안된다”란 “건담 G의 레콩기스타” 의 컨셉과 같은 논조로, 급속한 진보가 아니라 조용하고, 평온하게 살아가는 인류사가 될 것이다…라고 쓰여져 있는 겁니다. 이 천년동안이 이상했다고 이해한다면, 보통상태로 돌리는 건, 그리 놀랄 일이 아니고, 내가 생각해왔던 게 허무맹랑한 것은 아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건담 G의 레콩기스타” 는 노인네의 헛소리가 되진 않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던 겁니다.

결국, 지구온난화나 에너지 문제, 식량문제 등의 리얼한 각론을 이야기해도, 모가 날 뿐인겁니다. 모가 나지 않도록 인식론을 넓히기 위해서, 아니메라는 건 대단히 우수한 매체라고 새삼 느꼈습니다.

    
    

“린의 날개” 당시, 토미노 감독은 에이사프 스즈키를 “니트”로 설정했습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시대를 앞서가는 주인공이 많았는데요, “건담 G의 레콩기스타” 의 베르리, 제남은 어떤 캐릭터인가요?

 베르리는 시대를 앞서가는 주인공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를 성립시키기위한 캐릭터입니다. 현실이 꽉 막힌 상태이니깐, 시대를 앞서가는 리얼리즘의 캐릭터로는 보기에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서입니다.

하나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조금 고지식한 영화나 티비드라마를 보면, 그야말로 니트도 그렇고, 범죄자들도 정신이상이라든가 약물중독이라든가, 폐쇄감을 상징하는 캐릭터뿐입니다. “이제와서 똑같은 걸 아니메에서 해선 안된다”고 신경을 썼습니다.

엔터테인먼트로서 즐기며 문제의식을 퍼뜨리려면, 아이들에게도 보기 쉬운 캐릭터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베르리와 아이다(스르간)의 이야기로 했습니다. 그럼 베르리와 아이다의 이야기로 해서 무작정 밝아지는가 하면 “하지만 사람사는 게,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잖아”라고도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드라마 같은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아이디어를 모두 받아온다, 란 걸 하고 있습니다.베르리와 아이다가 실은 남매란 설정도, 기억상실의 소녀(라라이야, 만디)를 배치한 것도, 모두 한국드라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왔습니다. 불만있나, 여긴 아니메라고(웃음).

엔터테인먼트 속에 문제제기의 재료를 잘 늘어놓았단 확신이 있기에, “어렸을 때는 속아서 봤지만, 왜 그런 구조였던 걸까”하고 20대,30대가 되서야 알아차려주는 아이들이 나와준다면, 제 생각대로인 셈이죠.


일부러, 통속적인 캐릭터를 배치한 셈이군요

아니메를 드라마로서 즐겁게 보는 것과 동시에, 기억에 남을 캐릭터를 만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도 봅니다.“기동전사건담”의 캐릭터들은, 팬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 캐릭터의 계보는 활용가능한 기믹일 테니, 그걸 의식해서 캐릭터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망측한 부분도 있지만, 그걸 내가 태연하게 할 수 있다면, 아니메 작가로서 나쁜 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에 관해선 엔터테인먼트의 원점으로 돌아간다랄까, “레콩기스타”인 거군요

그것도 있고, 가장 의식한 것은, AKB48가 지지를 받는 방법이나 한국드라마의 본연의 모습입니다. 결국 “비속함이 뭐가 나쁜데?”라며 당당히 받아들이는 노력을 했습니다. 다만, “받아들이다”라는 건 AKB에 대해서는 아닙니다. 카운터로 내세운다 하더라도, 우리는 AKB보다 나중에 나온 것이니, 조금은 품위있게 가고 싶네요.

그것이 라라이야나 노레드(나구), 마니(앰버서더)이고, 그녀들의 주변에 있는 여자들, 남자들. 리얼하게 보이고 있지만, 실은 조금도 리얼하지 않은, 모두가 기믹으로 작동하고 있는… 그런 건데 말이지.


그래서 여성 캐릭터가 무척 많고, 화려한 거군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기동전사건담” 정도 심각하진 않아요.


거기까지 생각했다면, 어떻게 해서든 먹혀야 할텐데요(웃음)

물론, 먹혔으면 해요. 제2화의 녹음을 끝냈는데, 꽤 재밌어요.자신이 있어요. 명작은 아니자만, 걸작. 다만, 지금의 어린이들이 어떤 시선으로 아니메를 보고 있는지 모르니깐, 그게 좀 고민이에요.


건담 세대의 아버지들이, 책임지고 아이들에게 보여줬으면 하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재.글 / 히로타 케이스케 (廣田恵介)


개요:
우주이민과 우주전쟁의 역사가 된 우주세기가 종언 후, 한동안 시간이 흘렀다.

새로운 시대, 리길드 센츄리(R.C.)을 맞이한 인류의 번영은, 평화와 함께 이대로 계속된다 여기고 있었다.


R.C. 1014년.
지상에 우뚝 선 지구와 우주를 잇는 우주 엘리베이터. 캐피탈 타워. 지구상의 에너지원인 포튼 배터리를 우주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신성시된 장소이다.

그 캐피털 타워를 수호하고자 조직된 캐피탈 가드 후보생인 베르리 제남은, 첫 실습 중에, 어느 나라의 기술도 아닌 고성능 모빌수츠, G셀프의 습격을 받는다. 작업용 모빌수츠인 레크텐으로 교전한 베르리는 G셀프의 노획에 성공한다.


하지만, G셀프를 조종하고 있던 아이다 스르건이라 칭하는 우주해적 소녀에게 무언가를 느끼는 베르리. 그건은 본적도 없을 터인 G셀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특정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움직일리가 없는 G셀프를 베르리는 어찌된 일인지 기동시켜버린다.


캐피탈 타워를 습격한 우주해적과 아이다의 목적, G셀프가 선택한 베르리에게 다가오는 운명, 그 끝에서 기다리는 리길드 센츄리 전체를 흔들어버릴 진실.

모든 것은 레콩기스타의 시작에 불과했던 것이다.


감상

바로 전에 번역한 인터뷰가 너무도 내용이 빈약한지라 좀 더 검색해보니 이게 나오더군요.

이 인터뷰는 좀 나은 듯 합니다. 토미노 옹이 어떤 의도로 이런 저런 설정을 했는지는 알겠는데, 음..과연 메시지와 재미를 동시에 잡아낼 수 있을지…
그래도 나름 신선한?? 주제이니 지켜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를 보면 메카닉 디자인에 대한 불안도 조금씩 사라집니다.
네, 결국 건프라로 나오면서 멋져지거든요.^^


출처 : http://akiba-souken.com/article/anime/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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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추천  Pick-up2014.08.16 01:23


“건담 G의 레콩기스타” 토미노 요시유키 총감독 인터뷰

약 15년 만의 건담 시리즈 신작인 “건담 G의 레콩기스타” 의 제작을 지휘하고 있는 토미노 요시유키 총감독의 인터뷰가 오늘 8월 14일 도착했다.

토미노감독이 “건담 G의 레콩기스타” 에 대한 마음, 그리고 목표하는 바는? 등 본 인터뷰는 전국의 블루레이&DVD 판매점에서 무료 배포 중인 프리매거진 “BEAT매거진9월호”에 게재되어 있다.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은 이 기회에 읽어보자.


-건담시리즈의 완전 오리지널인 신작은 “턴에이건담” 이후 약 15년 만입니다만, 새롭게 도전한 것이 있습니까?

토미노: 꽤 있습니다. 이번 모빌슈츠(이하 : MS) 의 파일럿 장면에는 전부 버큠 화장실이 붙어 있습니다. 이건 20년 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부분입니다.지금까지 그다지 절실하지 않았으니깐, 극중이니깐 그런 건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겠지, 와 같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도 몸상태가 별로거나 생리적으로 절실함을 느끼게 되었기에, 메인스탭이 정해졌을 때, 제일 먼저 의뢰한 것이 화장실의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우주복을 입고 있어도 볼일을 볼수 있는 디자인. 이건 야스다 군(메카닉 디자인 : 야스다 아키라 씨)이 해주었습니다. 제가 간단히 확정시켜버리면, 디자인에 반영되지 않을 못생긴 것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야스다 군에게 의뢰한 것입니다. 야스다 군이 러프스케치를 그려와서 “아무리 해도, 여기까지입니다. 이 이상 열리지 않으면, 볼일을 못봅니다.”라고. 거기까지 나누지 않으면 변좌에 앉을 수가 없고, 볼일을 볼 수가 없다. 그러니 이번 “건담 G의 레콩기스타” 에 나오는 우주복과 파일럿수츠, 모두 엉덩이까지 지퍼가 달려 있습니다.


-이번 작품이 타이틀 “레콩기스타”는 스페인어의 “레콩키스타(재정복)”에서 가져왔다 들었습니다만, 그건 이야기에도 관계가 있는 것입니까?

토미노 : 기본은 레콩기스타의 정신론에 있습니다만, 단 레콩기스타라는 것은 종교색이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 점에선 좀 거리를 두고자, 단어를 만들어냈습니다. 종교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관념적인 이야기로 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이렇게 했습니다.


-이번 건담, “G셀프”는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보입니다만…

토미노 : 디테일에 관해서는 건담계 디자인을 답습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야스다 군 같은 천재가 아니면, 차세대의 그것을 내주지 않기 때문에 그에게 부탁했습니다. 그 외, 대부분의 MS는 교오부 씨(메카닉 디자인 : 교오부 잇페이 씨)에게 부탁했습니다. 그가 신발디자인을 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메카닉을 좋아한다면 가능할 거란 감이 왔습니다. 멋지게 맞아떨어졌죠. 그러니깐 교오부 씨라면 디자인으로 버라이어티 쇼를 해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란히 세워놓고 보니 굉장히 장난감같은 구성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건담이 있고, 여러가지 적기 MS가 있고, 모두 리얼로봇으로 총괄된 디자인론을 바탕으로 한 버라이어티 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지금, 일본 전체가 유루캬라(어딘가 모자란 듯한 캐릭터)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고 있는 풍토가 있어서, 그것에 매치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교오부 씨의 디자인은 독특해서, 앵글을 바꿀 때의 형태를 읽는 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시를 내리는 게 어려울 정도입니다(웃음). “기동전사 건담UC”까지 메카닉이라고 한다면, 이렇다 할 것 없는 메카닉이란 느낌인데도, 교오베 씨의 그것은 메카닉의 형태를 하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MS로서 일괄된 디자인 속에 제대로 들어 있어. 신기해.


    

-“건담 G의 레콩기스타”의 캐릭터는 지금까지의 건담 캐릭터와 상당히 틀리네요.

토미노 : 아마도 지금의 일본 상황에서 말하자면, 어린 아이들에게 “모험을 해라”라는 건,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해서는 안될 말이겠죠. 이렇게나 아이들에게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버렸으니, 모험하지 않는다 해도 너희들은 살아갈 수 있어라는 착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니메같은 매체에서, 이런 캐릭터를 그려 보여줌으로써, 리얼리즘으로 아이들에게 밖으로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고, 밖으로 나갈 동기를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그건 “캡틴 츠바사”가 있었기에 축구하는 아이들이 전세계에서 이렇게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지만 그걸 큰소리로 만드는 입장에서는 말해봤자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죠. 그러니깐 작품으로 그걸 말하고 싶다, 어필하고 싶다, 라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음 어떻게 될까요.


-일본 아니메 업계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 크레에이터는 지금 있는 걸까요?

토미노 : 지금은 없지만, 다시 나와 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10살 전후의 세대겠거니 하고 생각합니다. 역시 10대죠. 10대 전후의 아이들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생각하니깐, 이번 이 기획으로 뭉쳤다고 생각해요. 이만큼의 씨를 뿌려두면, 이걸로 자극받은 아이들이 2–3명은 나와줄거라 생각합니다. 분하지만, 50년 단위가 될지도 몰라요. 그러니깐 지금, 씨를 뿌리는 시기가 와서, 50년 후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되었을 때, 진정한 의미로, 건담 월드가 풍성해지는 거겠죠. “기동전사건담UC”나 “기동전사건담 THE ORIGIN”만으로 끝나버려서는 건담이란 작품은
한줌에 끝나버리죠. “한걸음만 더 , 나아가야”라고, 이 기획을 세울 때부터 바라고 있었으니깐요. 그런 실마리같은 걸 손에 넣을 수 있었을지도 몰라요. 그러니깐 다음 세대가 나와 준다면, “건담 G의 레콩기스타” 를 보고 자란 어린이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팬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토미노 : 지금 보고 있는 어른세대, 이른바 건담 팬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건담 G의 레콩기스타” 를 보여주는 겁니다. 가능하다면, 같이 봤으면 합니다. 그런 어른들의 입장, 임무랄까 의무랄까 그런 식으로 의식했으면 합니다. “건담 G의 레콩기스타” 에선, 21세기의 문제점을 견주어 정의해 놓았습니다.그에 대한 해답은 “지금의 어린이들, 너희들에게 부탁한다!”라는. “건담 G의 레콩기스타” 라면, 이런 이야기 쉽게 할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선, 꽤나 혁신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토미노 요시유키 1941년 카나가와현 출생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기동전사건담 시리즈를 시작으로,

무적초인 선보트3, 성전사 단바인, 오버맨 킹게이나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

음…인터뷰가…

무슨 이야기를 하나 싶어서 번역은 해봤는데, 작품에 대한 이야기(화장실-.-;;)로 시작해서 마지막엔 뭔가 좀 샛길로 빠져버린 듯한 느낌이네요. 

작품세계에 대한 심도있는 썰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지난 번 영상 인터뷰처럼 업계 상황에 대한 불만작렬이네요. 

걱정되는 맘이야 이해하겠지만, 그럴 수록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하는 게 아닌지… 

뭐 작품에 대한 열정만큼은 왕성하신 듯 하니, 부디 좋은 작품을 뽑아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참고로 아래 링크에선 지금까지 배포된 프로모션 영상 3편을 모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g-reco.net/special.html


출처 : http://www.gundam.info/topic/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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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2014 VOLKS 부스 판매 아이템 공개

2014년 8월 23일, 24일에 열리는 C3 2014에서 보크스가 판매할 아이템을 정리하여 공개했습니다.

일단 지난 번에 소개해드린 타이런트 소드부터



이벤트 한정킷 TYRANT SWORD of NEOFALIA
타이런트 소드 TYRANT SWORD
- 판매가격 : 21296엔 세금별도 (세금포함이면 23000엔이 되겠네요)
- 사양 : 1/144 스케일 레진킷 (미도색, 미조립)
- 원형제작 : 조형촌 (造形村)





    
    

그 외 작년에도 판매했던 아이템의 재판입니다.

이벤트 한정킷
기동전사 건담
LM314V21 V2건담 V2 GUNDAM
- 판매가격 : 19048엔 세금별도
- 사양 : 1/100 스케일 컬러레진킷 (미조립)
- 원형제작 : 히라이 코우지 平井興治 (造形村)






이벤트 한정킷
기동전사 건담 전기
RX–81ST 지 라인 스탠다드 아머 G-LINE STANDARD-ARMOR
- 판매가격 : 19048엔 세금별도
- 사양 : 1/144 스케일 레진킷 (미도색, 미조립)
- 원형제작 : 조형촌 (造形村)

이미지






이벤트 한정킷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베르토치카 칠드런
RX–93-ν2 하이뉴 건담 Hi-ν GUNDAM
- 판매가격 : 19048엔 세금별도
- 사양 : 1/144 스케일 레진킷 (미도색, 미조립)
- 원형제작 : 히라이 코우지 平井興治 (造形村)

그 외 킷 다수

그 외에도 각종 피규어와 1/8 보톰즈 등 여러가지 킷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건담 관련 킷들은 8월 24일에만 판매합니다.


출처 : http://www.volks.co.jp/c3h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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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추천  Pick-up2014.08.13 23:50

카토키 자세를 왜 선호하는가? 카토키자세의 최적각도

카토키 자세란?

카토키자세 가볍게 주먹을 쥐고, 다리를 벌려 대지를 밟은 당당하게 가슴을 편 선 자세. 오오카와라 쿠니오 (大河原邦男)가 그린 설정화의 메카닉이 다리를 벌리지 않은 채 서 있는 데(이른바 쿠니오자세 가와라자세로 불리는 듯 하다) 반해, 카토키 하지메가 그린 설정화의 메카닉은 거의 예외없이 이 포즈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 불리는 선 자세이다(다리의 정면과 측면을 동시에 그릴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음). 버추얼 온 템진 때부터 보면, 어떤 것인지 금새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어설프게 포즈를 잡는 것보다 멋지게 보이고, 게다가 포즈를 취하는 것에 비해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며(그야 그냥 서 있을 뿐이니깐), 그래서인지 너나 할 거 없이 카토키자세. 데몬베인도 카토키자세. 에로게임 히로인도 호이호이씨도 카토키자세다.


카토키자세가 아닌 메카닉을 카토키자세로 하면 (혹은, 카토키자세의 메카닉을 카토키자세가 아닌 다른 자세로 하면)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선 , 糞ボルト씨에 의한 수많은 일러스트(현재 접속 불가능)이 좋은 자료다. GUNGAL FIX(현재 접속 불가능)등, 강가루가 무심코 사고 싶어질 정도이니 신기할 따름이다.

그런 카토키자세지만, 보통 다리를 넓게 벌려 서기란 인상이 깊은데도 불구하고, 실은 그저 다리를 크게 벌리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은 카토키하지메 본인도 자각하고 있는 듯 하니, HGUC 개발 당시의 GP03S원고에선 OVA발표 당시의 GP03S보다도 자세가 얌전한 건 언급해선 안되는 부분인지도 모르겠다. 그럼, 어느 정도 벌리는 것이 최적인가? 랄까, 나는 어느 정도의 각도로 다리를 벌리는 걸 선호하는 가? 달리 신경을 쓰지 않았음에도 내 건담들이 모두 비슷한 각도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걸 보고 젼율한 나는, 이 부분을 검증해 보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결론이 그런 방향으로 날 줄은, 이 시점에선 누가 예상할 수 있었을까.

어쨌든, 실측해보자

우리 집 건담의 다리 벌린 각도를 재본다
조사함에 있어, 계측도구를 준비해봤다.

이걸 건담의 한쪽 다리에 대고, 다른 한쪽의 젓가락을 반대편 다리에 대면, 벌린 다리의 각도를 손쉽게 잴 수가 있다.


1. 일단 PG 1/60 건담

지금 수중에 있는 것중엔 가장 오래된 녀석이다. 바로 얼마전에 시작한 Ver.Ka화 개조 때문에 모습이 좀 이상하지만, 어쨌든 계측결과는 37도였다.

2. 다음은 MG 1/100 건담 Ver.Ka

계측결과는 35도.

3. GFF RX–78GP04G

발목의 가동이 좁아서 묘하게 접지가 좋지 못한 것이 슬프다. 계측결과는 37도

4. GFF 크로스본건담X–1

만화판의 디자인이 취향이라 머리의 패트레이버안테나는 잘라냈다. 계측결과는 35도.

5. GFF Z plus A1

개조의 결과 다리를 꽤 벌릴 수 있게 되었지만, 결국 이 정도 각도로 포즈. 계측결과는 37도.


6. GFF 바잠

이것도 고관절 부분을 개수했지만, 이정도가 한계. 계측결과는 37도.

7. 덤으로, GFF Ex-S

이건 떠 있으므로 카토키자세가 아니자만, 계측결과는 40도.
이상, 7기체. 평균은 36.8도(약 37도)였다. 그렇군, 난 37도 팬이었던 것인가! ㅇ…왜???


중화캐논으로 검증해 본다
난 37도 팬이었다… 뭐 별로….같은 결과이므로, 정말로 그러한가,

 아오시마의 중화 캐논으로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이래도 37도가 취향이라면 진성이겠지.
1.

우선 직립(각도 0도)부터. 음…왠지 한심하다.

2.

30도…??

3.

37도. 우오! 좋은 각도

4.

40도. 약간 절도가 없어 보이는 느낌이 든다.

5.

60도. 단정치 못하다. 


6.

70도. 좀 심했다.

37도가 취향이다. 안되겠다. 말기다. 이 사실을 뒤엎을 순 없는 건가.

각도에서 규칙성을 발견해 가설을 세워본다

규칙을 발견?
37도 취향이란 딱지를 스스로 만들어버려 힘이 빠지지만, 무언가 규칙은 없을까하고 무심코 사진을 만지작거리다

아!! 제군…우리들은 상당한 착각을 하고 있었던 듯 하다. 이걸 보라.

이 두개의 삼각형은 상사형(닮은꼴)이 아닌가.


곧바로, 다른 사진으로도 조사해봤다. 그랬더니!


모두 두개의 삼각형이 닮은꼴을 하고 있지 않은가. (상당히 대충 그린지라 다소 비뚤어져있지만) 

그리고 데몬베인 입체화 계획에 있던 정면도도


! 그에 반해 이상해보이던 사진에는 그러한 특징이 보이지 않았다.


이 이치가 맞다고 한다면, 어깨폭이 유달리 넓은 Ex-S만이 평균보다 다리를 크게 벌리고 있었던 것도 설명이 되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 분석을 해본다면, 두개의 삼각형이 (상사)닮은 꼴 - 즉 어깨 부터 접지면까지의 선과 발목에서 정중선까지의 선이 평행이라면, 마치 양어깨부터 몸에 가해지는 하중을 받치며 대지를 밟고 서 있는 듯이 보이며 , 그것이 듬직해 보인다…라는 것은 아닐까. 즉! 중요한 건 각도가 아니라, 밸런스였던 것이다!

설정화에서도 검증을 해보자. 이하는, GP03S의 신구 두장의 설정화에 대해, 두개의 삼각형을 그려, 위쪽의 삼각형을 상하반전시켜 아래쪽의 삼각형에 겹쳐본 것이다. 



참고로, 일반적인 “리얼 타입” 체형의 경우, 이 때 다리를 벌린 폭은 어깨폭과 거의 같아진다. 이른바 “쉬어” 포즈와 같다. 살짝 어려운 이야길 빼면, 카토키자세를 멋지게 취하고 싶다면, 일단 어깨폭만큼 다리를 벌려둬라고 결론 지을 수 있겠다.

가설을 정리 - 카토키자세가 인기가 높은 첫번째 이유

이 가설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인간형 로봇의 입체물”의 카토키자세의 다리를 벌리는 방법에 있어서, 최적각이라 부를 수 있는 절대적인 각도는 존재하지 않지만, 최적의 밸런스가 되는 각도는 존재한다. 입체물에 있어서 카토키자세를 선호하는 것은, 그 자세가 역학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모습이기 때문이다.

가령 모델을 건담 시드의 300엔짜리 키트와 거의 같은 사양 (관절이 양어깨와 고관절 밖에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어깨폭을 x, 어깨 정점의 높이에서 고관절축까지를 y, 고관절축에서 발끝까지를 z, 다리를 벌린 각도를 2θ(한쪽 다리에 대해 θ)라고 한다면, 이들의 관계는 (x/2sinθ)=(y/cosθ)+z가 된다.

또한, 게시판에서 よっしー씨가 언급한 대로 "어깨폭 = 다리 벌린 폭"으로 단순하게 가정한다면  (x/2)/z = sinθ ,  x/2z = sinθ ∴ θ = Sin^-1(x/2z)  란 식이 성립하며, 더 간단하게 계산이 가능하다.

평면구성으로 본 카토키자세

 상기 가설에 대한 반론 

위와 같은 가설을 세워보니, “하하하, 당신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신 듯 하군요”고 말을 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샤아 전용 포털(현재 접속 불가능)등에서 반론이 있었다. 이르길, 오오카와라 쿠니오의 일러스트에서도 다리를 벌린 폭은 어깨폭과 같지 않은가 하고. 그렇다면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우선 가설을 그 생각에 따라 반론을 시험해 보자.

앞서 GP03S의 설정화는 소실점이 화면의 왼쪽 바깥에 있는 패스화(원근법을 적용한 그림)이지만, 오오카와라씨의 일러스트는 소실점을 화면의 위쪽에 둔 패스화이기 때문에, 그림의 위에서 세로로 선을 그어 일직선이라고 해서 다리를 벌린 폭과 어깨폭이 같다고는 말할 수 없다. 아래는 어떤 곳에서 검증으로서 그려진 단순한 장방형과, 패스를 고려하여 사다리꼴 및 앞서 말한 사진에서 사용한 두개의 삼각형을 프로토타입건담의 설정화에 겹친 것이다. 


상기 가설에 근거하여 생각한 경우, 카토키자세에 대한 검증에서는 패스를 고려해야만 한다는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반론에 대한 반론 종료.

딱 들어맞는 형태

그러나, 이 가설에 대한 새로운 반론이 나왔다. 평면구성상, 전체의 실루엣이 장방형의 틀에 깔끔하게 들어맞기 때문에 안정되어 보이는 것 뿐이지 않은가 라는 것이다.

그림을 보며 해설해보자. 인간형 메카의 몸통과 다리만으로 단순화한 모식도로 예를 들어보자. 아래는, 다리의 벌린 각도가 0도인 경우를 내려다본 경우, 수평에 가까운 경우, 올려다본 경우의 3가지 시점에서 그려본 것이다.

장방형의 프레임을 그려보면, 얼마나 보기에 잘 들어맞지가 않는지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잘 들어맞도록 각각 적절한 각도까지 다리를 움직여보자.

 이 “내려다보는 경우”의 그림이 평면에 이 있어서 “카토키자세”이고, “올려다보는 경우”의 그림이 “가와라자세”인 것이다. 즉, 한장의 그림으로 생각했을 때, 카토키자세와 가와라자세 간에 우열은 없다는 것이다.

건담 팬의 두 세대 - 카토키자세가 유행하는 두번째 이유

잠시! 가와라자세, 카토키자세 간에 우열이 없다고 한다면, 어째서 시중의 일러스트나 인간형 모형이 대부분은 가와라자세보다 이른바 카토키자세를 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가(적어도 내게는 그렇게 보인다)?

샤아 전용 포털씨(현재 접속 불가능)는 이 점에 대해서, 오오카와라 쿠니오 세대와 카토키하지메 세대 간에 메카에 대한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건담을 단순한 인간형 로봇으로 생각하는 카토키하지메들의 세대는 내려다보는 시점의 그림을 그리는 것에 반해, 건담을 인간드라마에 있어서 소도구로 생각하는 오오카와라 쿠니오들의 세대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시점에서 거대로봇을 올려다본 시점으로 그림을 그린다. 영상작품, 인간드라마로 건담을 애호하는 코어한 팬들은 소도구로서 건담, 거대 로봇으로서 건담을 동경하며, 그렇기 때문에 가와라자세를 좋아한다.


그에 반해, 현재의 건담 비지니스는 그 대부분이, 영상보다 완구, 모형에 의해 성립되며, 멋진 모양의 로봇, 손에 쥐고 놀 수 있는 완구, 혹은 모형소재로서 건담을 추구하는 유저는, 실제로 건프라를 자신이 바라볼 때의 모습에 가까운 카토키자세를 좋아한다. 완구, 모형의 수요 쪽이 큰 이상, 그러한 경우에 적합한 “멋진 건담의 그림” 쪽이 유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건담의 입체물은 카토키자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이것이 건담 팬의 세대릐 차이와 현재의 건담 비지니스로 본, 카토키자세가 선호되는 이유다.


note : 카토키하지메의 건담을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중점을 둔 것이 인간이냐, 건담이냐 하는 차이다(그래서, 카토키는 “GUNDAM FIX” 등에서 “현실의 풍경 속의 건담”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최근의 카토키 화고에는 GFF의 포맷과 같은 카토키자세의 건담을 올려다보는 시점도 많아졌다는 걸 덧붙여놓고 싶다.


여담이지만, 인간드라마보다 메카닉 묘사, 완구, 모형 쪽에 강한 흥미를 가진 세대, 그리고 그 대표라고도 할 수 있는 카토키하지메(본인의 생각은 어떨지 모르지만, 현재 건담 비지니스를 이끌고 있는 존재인 이상, 그리 말해도 문제없을 것이다)를, 인간드라마를 애호하는 코어 팬들이 야유하는 것은, 인간드라마와 같은 난해한 쪽이 “멋진 로봇들의 싸움”보다 한참 고상하다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 건담 비지니스가 그러한 추종자들의 지지 기반위에 있다는 사실은, 코어한 팬들에게 있어서 견디기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본론으로 돌아와, 결국 일러스트에 있어서도 올려다보는 시점 주체의 가와라자세보다도 내려다보는 시점 주체의 카토키자세가 유행하는 이유는, 현재의 건담 비지니스가, 거대로봇의 건담을 올려다보는 유저보다도 건담의 완구, 모형을 내려다보는 유저에 의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의논에서 이끌어 낸 결론이다.

    
    

황금 분할과 카토키자세

예상치 못했던 발견
뭐야, 카토키자세가 유행한 건 단순히 상업적인 이유였던 건가! 이걸로 일단 해결. 하지만, 뭘까. 이 찝찝함은… 우리는 아직 중요한 걸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여기서 입실론씨(현재 접속 불가능)가 한마디. 대단한 걸 발견했다, 카토키자세의 비밀은 역학과 상업적이유만이 아니었다고, 씨는 이렇게 지적했던 것이다. 카토키하지메의 그림은 놀라울 정도로 황금비율의 결정체가 아닌가!


황금비율이란

인간이 사물을 볼 때, 일정한 법칙성이 있는 것에 대해선 보편적으로 아름답다고 느낀다. 이것을 황금분할, 황금비, 황금률 등으로 부르며, 실제 생활에서도, 우편엽서나 A4 용지 의 가로세로 길이의 비율 등에 이용하고 있다. 심지어, 이 사이트도 2003년 12월 현재 왼쪽 여백부분과 오른쪽 텍스트 부분에 황금비율을 이용하고 있다.

이 법칙성은 피보나치 수열 등의 형태로 수학적으로 나타낼 수가 있으며, 실제로 계산한 황금비의 수식은, (1+√5)÷2≒1.618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1:1.618의 비율에 근거해, 38%와 62%로 분할한 것은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 황금비율을 인간형 로봇의 전신 형태, 크기를 고려하여 씨가 완성한 것이 아래 템플레이트다. 


또한, 이 템플레이트에 있어서 다리를 벌린 각도 - 황금비율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각도는, 씨의 계산에 의하면 ATAN(0.5÷1.618)×180÷π×2≒34.3°라고 한다.


일러스트와 황금비 - 카토키자세가 유행하는 세번째 이유

여기까지 오면 실험이 있을 뿐, 그래서 실제로 카토키자세와 가와라자세를 각각 템플레이트에 겹쳐보았다.





 이렇게 다시 보면, 역시 프로의 그림은 모두가 무서울 정도로 황금비에 부합한다. 그러나, 잘보면 오오카와라 쿠니오의 일러스트가 주로 수평, 수직 선으로 황금비에 부합하는 것에 반해, 카토키하지메의 일러스트는 대각선에 대해서도 황금비와 부합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은 결국, 카토키하지메의 일러스트, 카토키자세를 취하고 있는 인간형 로봇 쪽이 더욱 황금비에 부합하며, “인간의 눈에 아름답게 느껴지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7도와 34도의 차이

앞서, 황금비율에선 다리를 벌린 각도가 34도가 아름답게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전반 입체물의 실측결과는 이보다 큰 각도였다(35~40도, 평균 37도). 이 차이는 대체 무엇일까?
우리는, 이것을 입체물을 볼 때의 각도 차에 의한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입체물은 일반적으로, 정면보다 약간 비스듬히 보았을 때가 정보량이 많아진다.




카토키하지메도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한장의 그림에 될수록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선, 바꿔 말하면, 그 물체의 매력을 한장의 그림에 최대한 담아내려면, 비스듬히 보는 것이 최적이다. 우리가 건프라를 바라볼 때도, 역시 비스듬히 보았을 때가 가장 정보량이 많고 멋지게 보인다. 이 정보량이 많아지는 비스듬한 각도에서 보았을 때의 황금비로 잰 각도(34도)로 보이는 다리를 벌린 각도가, 정면에서 계측했을 때는 37도 전후가 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것이 여기서 제창하는 가설이다.


참고로, 다시 중화캐논을 등장시켜, 구체적인 각도를 계산해보자.


 단, 이것은 계산을 단순히 하기 위해 다리의 전후방향 기울기를 0으로 가정하고 있으므로, 허리를 앞으로 내밀거나 다리를 가볍게 구부리거나 하는 실제의 카토키자세에서는, 다소 다른 각도가 될지도 모른다. 또한, 대상의 디자인에 의해서도 이 각도는 달라질 것이다. Ex-S의 다리를 벌린 각도가 다른 것보다 컸던 것은, 얼굴 주변, 머리 등이 전후로 길게, 정면 보다 측면에 가깝게 비스듬히 본 쪽이 형태를 잡아내기 쉽고 멋져 보이는 디자인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추측한다.

마무리

  • 역학적인 밸런스
  • 완구, 모형 등의 입체물 팬의 비율이 높은 건담 비지니스 유저층
  • 황금비로 돋보이는 외관

결국, 이른바 카토키자세는 상기의 세가지 이유로 우리들의 마음을 휘어잡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나 멋져 보이는 이유가 모여 있어서는, 우리는 카토키자세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

이번엔 수중에 있는 입체물과 몇가지 공식 설정화만으로 조사를 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른 카토키자세 건담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보고 싶다. 카토키자세의 다리를 벌린 각도는, 로직에 근거한다. 또한 카토키자세가 멋져 보이는 것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다. 


note: 수학, 물리학에 낙제점인 문과인간이며, 여기에 게재한 정보의 대부분은 적당한 계산으로 기술한 것에 근거한 것이므로, 이 정보들을 그대로 받아들여 발생하는 손해등에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후일담 : 역사 속 카토키자세

이 조사를 공개하고 2개월 후,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역사 속 인물도 카토키자세를 하고 있던 것이다. 

축구화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진 잉글랜드 국왕, 헨리 8세의 초상화를 보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것이다.


16세기 이전부터 우리들의 마음을 휘어잡고 이어져온 전통의 카리스마 포즈. 카토키자세

우주세기가 실현되는 그 날까지 , 부디 이어지길 바라는 바이다.

감상

아주 오래전에 웹서핑 중에 보고 스크랩 해둔 글인데, 날짜를 보니 무려 10년도 넘은 글이네요. 하지만 내용은 그대로 지금 상황에도 적용이 가능하니 재미있네요. 어디까지나 장난 반으로 쓴 글이니 너무 심각히 받아들이진 마시고, 카토키자세가 인기가 있긴 있구나하는 정도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웹상에서 멋진 작품을 완성하고도 어정쩡한 자세로 제대로 평가나 주목을 받지 못한 작품을 가끔씩 봅니다. 

사진과 포징에 자신이 없는 분들께는 좋은 자료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초벌번역 수준이지만 나름 공을 들여 올려 봅니다. ^^


PS: 워낙 오래된 글이라 출처의 링크가 대부분 깨져있습니다.


출처 : http://piro.sakura.ne.jp/latest/flakes/034katok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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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새소식 NEWS2014.08.13 11:57


C3 2014에 딜러 club M이 1/48 S건담 흉상을 판매예정

센티넬 표지를 장식했던 그 흉상이 떠오르네요.




    
    

샘플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지털 조형으로 마치 인젝션과 같은 분할을 해놨군요.







빅스케일과 디지털 조형의 만남으로 상당한 품질향상에 무게는 줄어드는 일석이조라 볼 수 있겠네요.

출전 부스 및 킷 정보

판매 부스정보 :
digitarian E–18
M’s E–19


킷정보 :
1/48 S 건담 흉상
가격 : 40000엔 

원형 : 이케테츠(club M) 

감수 GONTA


출처 : http://originclubm.blog.fc2.com/blog-entry–1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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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추천  Pick-up2014.08.12 17:22



RR 메카닉스 05호에 실린 MG 뉴건담 Ver.Ka 작례 소개

코마츠바라씨의 블로그에 지난 7월에 발간된 RR메카닉스에 실린 MG 뉴건담 Ver.Ka의 작례가 소개되었습니다.

냉각문제에 주안을 두고 추가 디테일이나 디자인의 통일성 등을 신경쓴 작품이라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RR 메카닉스 05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RR 메카닉스 05호 



http://www.modelart-shop.jp/?pid=77503666

    
    

작례 소개 및 번역






감상

한가지 포즈로 개수 부분을 설명하려 하니 사진이 3장이나 되어버리네요. 

그 외에도 여기저기 많이 뜯어고친 듯 합니다. 뭐 역시란 말이 나오는 공작입니다. 

뉴건담 디테일 업을 생각하시고 계신 분들에겐 좋은 참고가 될 듯 합니다.


출처 : http://ameblo.jp/reckless-reckless/entry–119071765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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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새소식 NEWS2014.08.12 12:12


스튜디오 레클레스 S건담 이미지 추가 공개

 늘 그렇듯 C3 개최 직전이나 되어야 샘플이 공개될 듯 합니다.

그래서 먼저 CG 이미지를 공개 합니다..


니노미야씨 감수의 리얼한 날개류!


헬멧은 크기가 다른 2종, 각각 뺨의 슬릿 포함과 슬릿이 없는 것 총 4종류의 헬멧이 포함됩니다. 얼굴은 그에 맞춰 큰 사이즈가 2종, 작은 사이즈가 2종 포함됩니다. 안테나, 뺨의 슬릿은 에칭 부품도 포함됩니다. 그림의 슬릿은 두꺼워 보입니다만, 끝단의 두께는 0.3미리입니다.


센티넬 책 265페이지의 일러스트에 있는 Ex-S 일 때의 추가 장갑을 더하기 위한 틈새를 어색함 없이 재현!

음? 그럼 당연히 Ex-S도 나온다는 이야기?!?!?

버니어 끝단도 두꺼워 보입니다만, 실측 0.7미리 정도입니다.


왼쪽 텍스트 : 가슴의 안테나는 에칭으로 재현합니다. approved판 코어블럭의 디테일이나 디테일을 재현합니다.
오른쪽 텍스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RPG게임책용 일러스트의 디테일을 측면부분에 섞어보았습니다.


역시 디지털 조형 덕분인가요. 더욱 정밀한 디테일이 보입니다. 

게다가 Ex-S를 염두에 둔 조형이라니...! 

비록 상반신 뿐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핑핑도네요.

그나마 10여년 전보다 베르그의 생산기술이 아주아주 많이 발전했다는 것이 위안이 되는 군요.

게다가 얇은 파츠들은 에칭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듯 보이니 더 안심이 되네요.


출처 : http://ameblo.jp/reckless-reckless/entry–119086108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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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새소식 NEWS2014.08.11 16:50


하이뉴 Ver.Ka HWS 데칼 디자인 공개

반다이 프리미엄에서 9월 발매 예정인 HWS 확장세트에 포함되는 데칼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현재는 10월 발송분을 예약주문 받고 있습니다.)

아래 출처 링크를 따라가시면 상품 상세 사진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개발중인 사진이라 선명하지 못한데다가, 앞으로도 약간 수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참고 정도로만 보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취향을 탈 듯 한 실드의 잉크스팟 모양 데칼은 위 일러스트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소설(벨트치카 칠드런)에 첨부된 일러스트인 듯 합니다.

(정확한 출처를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출처 : http://p-bandai.jp/hobby/item–100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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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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