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기 Works2014.08.29 23:32













    
    


감상

 훌륭한 킷입니다. 가조하는 내내 만족스러웠고, 특히나 디테일과 부품 분할 모두 뛰어납니다.

 도색면의 두께를 생각하면 다듬는 과정에서는 좀 신경을 써야 할 듯 합니다. 

워낙 설계가 치밀하다보니 도색면두께를 감안하지 않고 만들다 보면 도색완성 후 조립하다가 도색면이 벗겨질 우려가 있겠네요.

어차피 표면정리하며 싹 갈아낼 거라 별문제는 없겠지만, 몇몇 부품들은 좀 위험한 부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부분은 이제껏 그냥 음각이나 패널라인으로만 처리가 되었던 디테일이

 내부 장갑에 표현이 되고 외부장갑에 구멍을 뚫어 외부로 드러내는 방식이 여기저기에 보입니다.

 

 가조해보니 설계단계부터 HWS가 고려된 걸로 보이는데, 왜 굳이 따로 발매를 하는 건지 이해가 되진 않네요.

 가조하면서 이건 무슨 기믹이지? 하고 다시 보면 모두 HWS를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뭐 매출을 올리는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다지만, 이렇게 충성도 높은 고객들 지갑만 더 털어내는 건 영 반갑지가 않네요.

 아, 참고로 HWS 발송 예정일 연락이 왔습니다. 9월 15일부터 발송한다고 하니 9월 셋째주면 드디어 하이뉴 버카 HWS가 짜잔이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멋지게 뽑아낼 거면서 왜 처음부터 카토키에게 맡기지 않았는지...^^;;


관련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MartinPlu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핀판넬의 고정성은 어떤가요? 구작 하이뉴에 비해 개선된 편인가요?

    2014.08.30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호한 편입니다. 아직까진 뉴건담버카처럼 후두둑 떨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플라스틱의 텐션으로 고정 가동하는 방식이라, 도색을 할 경우엔 도색이 벗겨질 가능성이 높고, 가조의 경우 시간이 지날 수록 헐렁해질 우려가 있네요.
      저는 자석 등으로 보강하며 제작할 계획입니다.

      2014.08.30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2. 루리웹에서 보고 왔습니다. 완성후 만족도가 마니 높은킷인가 보네요 사자비와 비교해도 될 킷인가요? 전 사자비를 만들고 매우 만족했겄든요^^

    2014.08.31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자비가 워낙 괴물이라 ^^;; 물론 하이뉴도 그에 못지 않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디테일과 프로포션의 밸런스도 좋고, 무엇보다 HWS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말이죠. 여건이 된다면 뉴건담, 사자비,하이뉴,나이팅게일 요렇게 네 기체를 비슷한 수준의 디테일로 완성해서 나란히 세워놓고 싶네요.

      2014.08.31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제작기 Works2014.08.29 23:29


평소엔 더 높이 가득 쌓아두는데 어제 오늘 많이 팔렸나 봅니다. 공식적인 출하 일시는 8월 28일이었습니다.



 사실 어제 구입할 수도 있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오늘로 미루게 되었네요.



요도바시 카메라의 착한 가격 5290엔입니다. 마침 포인트가 좀 쌓여있어서 포인트로만 구입했습니다.

내 돈 주고 쌓은 포인트인데, 이렇게 쓸 땐 공짜같단 말이죠 ^^;;;




HWS 찌라시 한장과 매뉴얼, 데칼입니다. 그리고 런너는 가지런히 모아서 이제부터 가조 시작입니다. 



가조에 앞서 외부 장갑의 많은 파츠들이 이렇게 언더게이트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코팅판 잔뜩 내놓을 테니 지갑 열 준비하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

하여튼 덕분에 가조만으로도 깔끔한 정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전 어차피 지지고 볶고 도색할 거라서 오히려 더 귀찮았네요.

    
    


게다가 가조 후에 다시 분해할 걸 고려해서 가이트 핀을 모두 이렇게 비스듬히 잘라내주며 작업하다 보니 시간이 더 오래 걸리네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작업이라 빼먹을 수도 없고...가뜩이나 부품도 많은데 정말 시간 많이 잡아먹습니다.



가조하다가 쉬면서 아이폰으로 사진찍고 다시 가조하고를 반복하다 보니 생각보다 자세한 사진은 없네요.








7년 전 하이뉴는 사이즈가 좀 작게?? 나온 듯 했는데, 이번 하이뉴 버카는 뉴건담 버카와 비슷 한 듯 보입니다.

실제로 뉴 하이퍼 바주카의 경우 위 사진에서 보시듯, 디테일이 약간 달라졌을 뿐 사이즈나 기본적인 모양은 똑같습니다.

단 뉴건담버타에서 클리어 파츠로 된 부분들이 그냥 통짜로 변경이 되었네요.

약간의 가공을 통해서 뉴건담 버카의 뉴 하이퍼 바주카의 부품을 유용할 수 있습니다.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요.





여기까지 찍고는 아이폰으로 찍기를 포기했습니다. 정말 부품수가 많네요.

개수 포인트나 조립, 도색 할 때 주의할 점 생각해가며 가조하다보니 사진찍을 여력은 나지 않더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MartinPlus

댓글을 달아 주세요

NEWS/새소식 NEWS2014.08.19 09:00


반다이 하비 사이트 MG Hi-ν 건담 Ver.Ka 정보 추가 공개

8월 28일 출하, 30일 발매 예정인 MG Hi-ν 건담 Ver.Ka의 정보 및 이미지가 추가로 공개되었네요.



이미지 안의 텍스트를 번역해보자면

  • 하이뉴 건담의 초기 디자인 발표 당시에 그려진 볼륨 있는 프로포션을 재현.
  • 정강이 주변의 장갑을 전개, 다리의 슬러스터를 노출하는 것으로 고기동 모드로 변형.
  • 6기의 핀 판넬은, 백팩의 판넬 행거에 탈착가능.
  • 왼팔에 빔 세이버 수납기구와 웨폰 베이 개폐기구를 내장.
    오른팔에는 빔 캐틀링건을 내장하여, 사격시에는 장갑이 전개되어 배럴이 노출.
  • 손은 인너성형으로 모든 손가락이 가동하는 “이모션 매니퓰레이터SP”를 채용.
    엄지손가락은 뿌리부분도 크랭크 가동으로 리얼한 표정을 실현.
  • 가슴부분에는, LED유닛(별매)를 수납하여, 머리부분 카메라아이가 발광.
  • 전용 디스플레이 베이스 포함. 또한 연출용 파츠의 사용으로 핀 판넬을 사출하여 포메이션을 짠 전시도 가능.
  • 접지상태에서의 액션포즈를 유지할 수 있도록 스테이파츠가 포함.



    
    

이제 10일 정도 남았네요.

이미 일본 내 발매전 예약은 모두 끝난 상태로, 구입은 발매당일 샵이나 인터넷 주문밖에 없어보입니다만, 올해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이니 물량은 넉넉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예전에 이런 마음가짐으로 RG건담 마크투를 2주일이나 기다렸던 뼈아픈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발매일에 바로 샵에 들르려 합니다.


출처 : http://bandai-hobby.net/site/gunpla_mgka.html


관련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MartinPlu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